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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인천에서 예레반 운항 항공 및 소요시간
- 운항 항공사: 직항 편은 없으며 대부분 카타르항공(도하 경유), 에미레이트항공(두바이 경유), 또는 터키항공(이스탄불 경유) 이용.
- 소요시간: 인천에서 예레반까지 경유 포함 최소 17시간 소요. 경유 시간에 따라 변동.
2. 입국 시 필요사항
- 비자: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아르메니아 방문 시 최대 180일간 무비자 입국 가능.
- 여권: 입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함.
3. 월별 기온 및 추천 옷차림
- 1~2월 (겨울): -6~5도. 매우 추우므로 두꺼운 패딩, 장갑, 목도리 필수
- 3~5월 (봄): 2~25도. 아침저녁은 쌀쌀하므로 가벼운 재킷과 겹쳐 입기 좋은 옷 추천.
- 6~8월 (여름): 16~35도. 덥고 건조한 날씨, 반팔, 반바지 등 가벼운 옷차림 권장. 선크림과 모자 준비.
- 9월~11월 (가을): 3~22도. 선선하며 가벼운 자켓과 니트가 적합.
- 12월 (초겨울): -2~5도. 방한용 외투와 보온 가능한 옷 준비.
4. 플러그 정보
- 230V, 50Hz. 한국 전자기기와 호환되나 멀티 어댑터 준비 권장.
5. 세관 및 면세범위
- 담배: 200개비 또는 시가 50개비
- 주류: 최대 3리터.
6. 시차
- 예레반 기준: 한국보다 5시간 느림
7. 추천 관광지
- 예레반(Yerevan): 공화국 광장, 베르니사지, 마테나다란
- 게하르트 수도원(Geghard Monastery):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수도원으로, 암석을 깎아 만든 건축물.
- 가르니 신전(Garni Temple): 헬레니즘 시대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고대 신전.
- 세반 호수(Lake Sevan): 아르메니아 최대의 호수로,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.
- 코르비랍 (Khor Virap): 아르메니아의 상징적인 수도원으로, 아라랏 산을 배경으로 한 멋진 경관 제공.
8. 추가팁
- 현지 화폐: 아르메니아 드람(AMD)을 사용. 주요 도시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, 소규모 가게나 시장에서는 현금이 필요.
- 치안: 비교적 안전한 편이나, 소지품 관리 및 야간 외출 시 주의 필요.
- 추천음식: 라바쉬(아르메니아 전통 얇은 빵), 돌마(포도잎에 고기와 쌀을 싸서 만든 요리), 호르바츠(숯불에 구운 양념 고기)
- 언어: 아르메니아어가 주 언어이며, 러시아어와 영어는 주요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.
코카서스 3국
조지아
https://tourinform.tistory.com/56
아제르바이잔
https://tourinform.tistory.com/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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